미국에는 영국인후손이 가장 많을것 같고 아르헨티나는 스페인후손이 가장 많을것 같지만 실상은 미국은 독일계 민족이 가장 지역이다. 18세기 까지는 영국 출신들이 미국에 가장 많았다. 80% 이상이었지만 19세기 들어서 유럽에서 미국으로 이민 바람이 분다. 그때 독일인들과 아이리쉬들이 몇백만 이상이 건너온다. 그래서 현재 미국인 중에서 독일계 혈통이 가장 많다. 미국 인구에서 약 5천만 명, 곧 약 17%를 차지하며 미국에서 가장 큰 민족단이다. 오하이오주, 아이오와주, 미네소타주, 위스콘신주, 네브래스카주와 다코타 지방을 포함한 중서부 지방 상류 주들이 3분의 1 이상의 가장 높은 독일계 미국인들의 비율을 가지고 있어도 캘리포니아주, 텍사스주와 펜실베이니아주가 독일계 주민들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