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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와 케냐의 국경선도 바꾼 ‘여왕의 한마디'

아프리카의 지도를 보면 국경선이 이상할 만큼 직선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아프리카 제국이 과거에 유럽 열강의 식민지로서 통치를 받았던 시대의 흔적이라고 해석하면 쉽게 납득할 수 있을 것이다. 당시 앞다투어 아프리카 대륙을 식민지화했던 각 나라는 기능적으로 영토를 분할하였는데, 이것이 직선적인 국경선이 탄생하게 된 원인이다. 그 결과 관계가 없는 부족이 한 나라에서 같이 생활하게 되었고, 반대로 같은 부족이면서 국경선으로 분단되는 사태가 발생하여 불만이 터져 나왔다. 이것이 후에 분리 독립 운동의 불씨가 되는 하나의 원인이 되었다. 탄자니아와 케냐의 국경선도 마찬가지 방법으로 그어져 있으나 지도를 자세히 보면 한 곳에서만 국경선이 구부러져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국경이 생긴 데에는 숨겨..

세계역사 2020.10.10

유럽 제국주의의 아프리카 분할

현재 아프리카는 북부 아프리카에 이집트를 비롯하여 5개의 아랍국가와 사하라 남쪽으로 30여 개 이상의 국가가 있다. 유럽의 식민주의자들이 아프리카 1만여명의 부족왕국들을 식민지화 과정후 독립된 아프리카는, 아직까지도 부족간의 분쟁이 끊이질 않고 있다.주요 원인은 유목 지대의 초지와 식수,종교등의 갈등이지만 부족간의 분쟁이 국경 분쟁으로 번지기도 한다.영토분할이 인위적으로 이뤄졌기 때문에 국경이 민족 및 부족분포와 일치하지 않는 데다 부족사회 구조가 뿌리깊이 남아 있다. 왜 그럴까? 19세기 후반 리빙스턴이나 스탠리의 탐험 성과는 벨기에의 식민지 획득을 돕는 결과가 되었다. 영국,프랑스에 이어 뒤늦게 아프리카 분할 경쟁에 참가한 독일은 벨기에와 손을 잡고 식민지 점령의 실적을 올리면서, 1884년 말부터 ..

세계역사 2020.10.10

세계 최고의 부자는?

로스차일드 가(영어 : John Rothschild family)은 독일-유대계(German Jews) 혈통의 국제적 금융재정 가문이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난 마이어 암셀 로스차일드가 세웠고, 5명의 아들들에게 사업을 분배해서 맡겨 최초의 국제적 금융 은행을 설립한 후 막대한 부를 축적했다. 19세기에 로스차일드 가문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가문으로 올라섰으며, 현재까지도 그 명예를 지켜나가고 있다. 가문의 재산은 시간이 지나며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났고, 로스차일드 가가 관여하는 분야는 수많은 사업들을 망라하며 걸쳐져 있는데, 국제 금융, 주식, 광업, 에너지 사업, 비영리 사업까지 장악하며 그 범위를 꾸준히 확장시키고 있다. 이와 같은 엄청난 부 때문에, 로스차일드가는 종종 국제 정치와 경제를 장..

상식 2020.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