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트족은 프랑스, 독일, 스위스, 알프스 산맥에 주변에서 출연한 게르만 민족의 일파이다.
영국의 역사는 2400년 전부터 건너오는 '켈트족'으로 시작되었으며 켈트족은 몸에 그림을 그리는 풍습이 있는데, 그리스어로 '몸에 그림 그리는 사람'을 [프레타니카이]라고 불렀습니다. 여기서 '브리튼'이라는 이름이 생기게 되었다.
켈트 족은 로마의 침략을 받고 식민지가 되었습니다. 북쪽으로 쫓겨난 켈트 족의 일부인 '스코트'족은 배신한 자기 종족에게 칼을 들이댑니다. 다급해진 켈트족은 '색슨' 족에게 도움을 요청하고,색슨 족은 환경이 자기들이 사는 곳보다 좋다는 것을 알자 배신. 켈트족을 죽이기 시작했다.
색슨족의 이웃 '앵글로'족이 이것을 보고 같이 동참. 켈트족 대부분이 죽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스코틀랜드, 웨일스, 아일랜드로 도망쳤습니다. 앵글로족과 색슨 족은 동화되었고, 이들의 땅을 ' 앵글로 족이 사는 나라'라는 의미인 앵글랜드, 즉 오늘날의 '잉글랜드'라는 이름이 생기게 된다. 780년 대부터는 유럽에 악명을 떨치던 '바이킹'족의 침입을 받는다.
따라서 잉글랜드는 게르만의 일파인 앵글로 색슨과 바이킹인 노르만의 땅이 되었읍니다. 따라서 4개의 서로 다른 문화가 형성되었던 것이다.
잉글랜드 왕국및 스코틀랜드 왕국은 별도의 주권을 가진 군주국이었다.일단 웨일즈 공국이 1284년부터 잉글랜드완의 지배를 받게 되었고 1707년 스코틀랜드와 합병하여 그레이트 브리튼 왕국이 성립되었다.1800년에는 아일랜드를 병합하였다.
아일랜드는 여전희 북아일랜드의 카톨릭계 주민의 독립운동이 수면아래에 있으며 스코틀랜드의 독립 활동이 최근 대두되고 있다.유니온 잭의 유래도 국기에서의 유래를 보면 알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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